급속한 노령국가로 변하는 한국의 사회적인 문제인 치매
순천향대학교 치매극복선도동아리‘NOVO’동아리 찾아서
2016-10-26 강명천 기자
충남 아산에 소재한 순천향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치매 극복을 위한 NOVO 동아리 정아름(3학년) 회장의 설명의 의하면 치매는 아직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질환이므로 점차 인지기능이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보이게 된다.
하지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 한다면, 증상 악화를 늦춰 치매환자의 독립성이 연장되고 삶의 질 또한 높일 수 있다. 따라서 NOVO 동아리는 치매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키고, 예방을 통하여 발병을 최대한 늦추고, 또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먼저, 젊은 사람들은 치매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 치매는 으레 나이든 사람들만 걸린 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치매의 원인으로는 음주와 흡연도 무시할 수 없다. 젊은 사람들은 본인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치매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