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앵커 준비는 혼자 하느냐"는 윤여정 질문에…
손석희, JTBC '뉴스룸'
2016-10-26 홍보라 기자
손석희가 앵커로 진행하고 있는 JTBC '뉴스룸'의 단독 보도가 화제가 되며 배우 윤여정의 물음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뉴스룸'은 최순실 비리 사건을 단독 보도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매체와 비교해 현장 생중계, 인터뷰를 적극 활용해 심층 보도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뉴스룸'에는 뉴스에선 쉽게 보기 힘든 연예인들이 출연해 손석희와 진솔한 대담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배우들의 돌직구 질문에 손석희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지난 5일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은 "궁금한 게 있다"고 운을 떼며 "앵커 브리핑은 혼자 준비하느냐, 작가와 함께 준비하느냐"고 물어 손석희의 진땀을 뺐다.
이에 손석희는 "주제는 다 같이 논의해서 준비한다"고 답해 윤여정의 미소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