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하하, 연예계 '농구광' 좋아하게 된 계기? "학창시절 방황했을 때 잡아줘"
'리바운드' 하하, 농구 인기 떨어져 속상
2016-10-25 김지민 기자
새 예능프로그램 '리바운드'에 농구 코치로 가수 하하, 정진운, 래퍼 주석, 해설가 현주엽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XTM, tvN Mnet에서 방송되는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를 벌이는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하는 알려진 '농구광'으로 지난 2015-2016 NBA 파이널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해설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하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농구에 빠진 계기에 대해 "제 방황기를 잡아 준 것이 농구였다. 학창 시절 엇나갈 뻔했을 때 강백호 형, 서태웅 형, 안 선생님, 손지창 형, 장동건 형이 날 잡아 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하하는 "농구를 정말 사랑했다. 그래서 요즘 농구 인기가 때보다 떨어진 게 속상하다"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 '리바운드'에서 하하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