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한마음교회, 바자회 수익금 기부

호평평내 푸드마켓 설치를 위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수익금 전액 기부

2016-10-2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 한마음교회(담임목사 남상진)은 23일 호평·평내 권역에 푸드마켓 설치를 위한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수익금 마련을 위해 열린 바자회는 지난 15일 지역주민 약 1,5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 종료되었으며, 한마음교회는 수익금11,774,500원 전액을 호평·평내 권역에 푸드마켓 설치를 위하여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 전달했다.

한마음교회는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왔다. 그 동안 바자회 수익금으로 심장병,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 7명과 백내장 녹내장등으로 실명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의 수술을 지원하였을 뿐만아니라 동부희망케어센터의 희망하우스사업에도 후원금이 지원되었다.

남상진 한마음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마음교회의 후원금을 통하여 호평·평내 권역에 푸드마켓이 설치되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에 다양한 물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