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하는“Healing Concert”개최
2016-10-2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1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약사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하는 Healing Concert”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하고 남양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소규모 콘서트로 전국 25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약국 개설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원되고 있다.
연주팀은 S.with(Saxophone with)로 서울대에서 색소폰을 전공한 국내 유일의 색소폰 앙상블이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색소폰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조화롭게 이루어 내는 앙상블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G선상의 아리아, 미션 임파서블 테마곡, 넬라판타지아로 잘 알려진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 친숙한 음악을 선사하여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소규모로 이루어진 연주회는 관객과 가까이에서 이루어지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의 해석과 의사소통이 있는 콘서트였다.
남양주시 약사회장(최창숙)은 “남양주시 약사회에 멋진 색소폰 앙상블 연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남양주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참여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