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문화나눔 프로젝트‘춤으로의 여행’ 공연 개최

오는 4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 서울시 무용단의 민속춤, 창작무용 등 전통 공연

2016-10-24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4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서울시 무용단의 ‘춤으로의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해 실시되는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일반주민 및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서울시 무용단’이 맡아 ▴장검무, ▴꽃춤 및 향발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소고춤, ▴사랑가, ▴밀양북춤, ▴씨름춤, ▴부채춤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 춤부터 창작 춤까지 무용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 공연단’은 1974년에 창단해 LA올림픽의 폐막식 공연, 아시안게임의 예술축전 등의 국제행사에 참가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정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 신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연장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배려석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