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근린공원 민간 사업자 토지매입비 420억원 납부

2016-10-24     김종선 기자

원주시에서는 민간 중앙근린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IPC원주PFV 주식회사가 토지보상 예상액 523억 원의 80.3%인 420억 원을 지난 10월 19일 현금으로 납부 하였다고 밝혔다.

사업자가 토지매입비를 납부함에 따라 조만간 IPC원주PFV 주식회사를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민간공원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IPC원주PFV 주식회사가 시행자 지정을 받게되면 2016년 11월에 공원조성계획을 변경 결정하고, 2016년 연말까지 실시계획인가와 함께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원주시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중앙근린공원(1구역) 외에도 중앙근린공원(2구역), 단구근린공원, 단계근린공원 등을 민간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단구근린공원은 지난 10월초 민간공원추진자 선정을 제안 공고를 하였고 2017년 1월에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민간 중앙공원(1구역) 사업개요
- 위 치 : 원주시 무실동 산45-16번지 일원
- 규 모 : 462,417㎡
- 내 용 : 공원시설 (349,781㎡) - 76%
비공원시설(112,636㎡) - 24%
- 시 행 자 : IPC원주PFV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