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장동민, 깜짝 고백 "참가 의사 밝혔는데 제작진이 막더라"

'소사이어티 게임' 장동민

2016-10-23     홍보라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자신이 선택한 사회를 우승으로 이끄는 모의 사회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된 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스케일이 커진 '더 지니어스'다. 보다 강직한 장악력과 보다 섬세한 정치력을 요구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 지니어스'의 인기를 능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더 지니어스'에 참가했던 오현민은 방송 전 열린 시사회에서 "'더 지니어스'보다 재밌어서 걱정된다. 누가 가장 먼저 적나라하게 싸울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같은 날, '더 지니어스'의 '끝판왕' 장동민은 "사실 참가를 지원했는데 제작진이 전부 겁을 먹고 만류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tvN이 공들여 제작한 '소사이어티 게임'은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