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유지태, 깜짝 고백 "'라면 먹고 갈래?' 애드리브였다"
유지태, 애드리브 고백
2016-10-23 홍보라 기자
배우 유지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유지태는 2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유지태는 데뷔 전 동거했던 개그맨 김준호와 애틋한 케미를 그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 사이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지태의 애드리브 고백이 화제가 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지태는 22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스플릿'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그는 "'봄날은 간다'에서 대사의 80%가 애드리브였다"라며 "'라면 먹고 갈래?'라는 이영애의 대사도 애드리브 중 하나였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라면 먹고 갈래?'가 애드리브에서 시작됐다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다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