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천명훈-노유민 NRG 컴백 "큰형 용서해 주고 보고 싶어 하면 활동하고파"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19주년 팬미팅
2016-10-22 김지민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NRG가 19주년 팬미팅을 열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빌딩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NRG 팬미팅에는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이 자리를 채웠으며 특히 이성진은 그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내년 20주년을 맞아 앨범 컴백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작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노유민은 NRG 재결합에 대한 질문에 "올 초 '토토가' 열풍 때문에 논의가 있었지만 큰형(이성진)이 자숙 중이다. 대중이 형을 용서해 주고 NRG 모습을 보고 싶어 하면 천명훈 씨나 다른 멤버들과 솔직히 활동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노유민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RG 멤버 천명훈, 문성훈, 이성진과의 만남을 알리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NRG의 재결합설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그는 "10년 만에 급 모임. 엔알지 멤버들과 너무 반갑다. 밥도 먹고 NRG 노유민 이상진 천명훈 문성훈. 아 눈물 난다"라고 게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