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러 도전 김수현, 스승 박경신 "이 정도면 프로 도전해 볼만" 농담이 현실로

프로볼러 도전 김수현-이홍기-채연

2016-10-22     홍보라 기자

배우 김수현, 가수 이홍기, 채연이 프로볼러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경기도 수원의 한 경기장에서 2016 한국 프로볼러 남자 22기, 여자 10기 선발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 김수현, 이홍기, 채연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수현, 이홍기, 채연을 가르친 프로볼러 박경신은 "김수현 씨는 프로선수 못지않게 실력이 뛰어나다. 처음에 농담으로 '이 정도면 프로에 도전해 볼 만하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그는 "김수현 씨는 연구를 많이 한고 집중력이 강하다. 실제 프로 테스트를 통과할 확률은 50대 50으로 본다"라고 전해 김수현의 프로볼러 도전에 기대감을 더했다.

김수현은 3년 전부터 취미로 볼링을 즐기며 볼링의 매력에 대해 전한 바 있다. 그는 팬미팅에서 "같은 공을 굴려도 매번 핀을 향해 굴러가는 방향이 달라진다"라며 "랭킹 1위도 종종 질 수 있다.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길 수도 있다"라고 매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