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 유해진, 작품 속 애드리브? 순발력 있게 '짠' 나오는 거 아니야"
영화 '럭키 '유해진, 어려움 토로
2016-10-22 김지민 기자
영화 '럭키'의 주인고 배우 유해진이 애드리브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유해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드리브에 대한 질문에 "원래 고민이 많다.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애드리브도 순발력 있게 '짠' 하고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해진은 "애드리브가 웃음에 기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애드리브는 윤활제이며 어떻게 하면 윤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찾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또한 그는 "남을 울리는 것보다 웃기는 게 더 어렵다고 하잖냐. 호흡이 진짜 다르다. 그래서 코미디가 더 어렵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