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고등학교 졸업사진 공개 "소각장 가면 편지도 받았다"

'나혼자산다' 기안84 고등학교 졸업사진

2016-10-22     홍보라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가 모교를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웹툰에 실을 수채와 작업을 위해 자신의 모교를 찾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후배들의 사진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쁘다. 언제 그런 대접을 받아보겠느냐. 내가 뭐라고"라며 흐뭇해했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졸업사진을 보고 전현무가 "인기 많았겠다"고 하자 "소각장 쓰레기 버리러 가면 가끔 편지를 주고 가는 여학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목장갑을 끼면 멋이 안 나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무심하게 청소했다"며 "말하면 깨니까 말도 안 했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폼만 잡다가 끝났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안84가 출연 중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