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3년 만에 청소한 사연은? "진짜 더럽다"…탄식

'나혼자산다' 이시언 3년 만에 청소한 사연

2016-10-21     홍보라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3년 만에 주방과 화장실 청소에 나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집안 대청소를 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주방을 둘러본 후 "진짜 더럽다"며 "이사 오기 전 날에 화장실과 싱크대를 청소했다. 이사 온 지 3년 됐다. 청소한 지 3년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 집 치워줄 생각이 없냐"고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니는 "나는 화장실 나온 걸 잠깐 못 봤는데 그렇게 지저분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밀가루, 맥주, 철수세미 조합 정보로 주방의 찌든 때를 해결했고, 어머니의 조언대로 세제를 사용해 화장실 변기와 바닥을 닦은 후 모델 한혜진의 조언대로 치약을 활용해 거울을 닦았다.

청소를 마친 그는 "청소를 시작하자마자 힘들었다. 중간에 다 때려치우고 싶었다. 집이 본연의 색을 찾자 기분이 좋아졌다"며 "일하다 보면 집안일에 소홀해진다. 앞으로는 청소도 열심히 하고 나도 잘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제모에 도전하며 미모 관리에 나선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