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미모의 여배우들과 호흡? "나는 복이 참 많은 배우"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배우 호흡 언급
2016-10-21 홍보라 기자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이 여배우들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전작에서 전지현,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나는 복이 참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인 때부터 저와 같이 하면서 잘 돼서 기쁘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저도 행복하다"며 "비결이라기 보다 상대방의 연기를 좀 더 봐주는 것 같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없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제 욕심보다는 상대방을 받아주려는 연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차태현이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 역을 맡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을 끊임없이 갈아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차태현을 비롯해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배성우, 임주환,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