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고경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우유빛깔 표나리"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촬영장 분위기

2016-10-20     홍보라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SBS '질투의 화신'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우유빛깔 표나리로 이렇게 신나고"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조정석(이화신 역)과 고경표(고정원 역)는 공효진(표나리 역)을 향해 "날씨요정 표나리"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아 시끄러워요 좀. 동네 난리 나"라며 이들을 거부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우유빛깔 표나리"라고 계속해서 외쳤고, PD는 "오디오 때문에 그러니까 한 번만 더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과 고경표는 "우유빛깣 표나리. 바람먹고 구름똥. 날씨요정 표나리"라고 대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공효진은 대사를 치는 두 사람 옆에서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세 사람은 계속해서 "우유빛깔 표나리"라고 춤을 추며 신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