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여장 도전 처음 아니다? 딸 태은 눈물 쏟아…'눈길'
차태현 여장 변신
2016-10-20 홍보라 기자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차태현은 20일 진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에서 여자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교복을 입은 역할을 해보긴 했지만 여자 교복을 입고 홍대 길거리를 다녀야 했다. 굉장히 불편했지만 얼굴에 철판 깔고 남들이 뭐라든 열심히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차태현은 '전우치'를 통해 기생으로 변신한 바 있다. 그는 날렵한 몸매에 맵시 있는 옷차림, 화려한 가채로 치장한 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KBS 2TV '1박 2일'을 통해 여장을 한 채 딸 태은과 통화를 했고, 이 모습을 본 차태현의 딸은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사랑하기 때문에'는 수상한 콤비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이 벌이는 유쾌한 힐링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