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정 윤인자 교수, MBN ‘알토란’ 출연

간(肝)을 지키는 해독밥상이라는 주제로 황태국을 윤인자 교수만의 비법인 맛국물을 이용해 요리 선보여

2016-10-20     양승용 기자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정 윤인자 교수가 최근 MBN ‘알토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윤인자 교수는 방송에서 간(肝)을 지키는 해독밥상이라는 주제로 황태국을 윤인자 교수만의 비법인 맛국물을 이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국물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를 위해 깊은 풍미의 맛국물 비법을 공개했다. 또 사골국물처럼 진하고 구수하게 끓이는 비법도 소개했다.

한의사 신동진은 면역력을 높이는 간 해독 보약으로 황태와 북어를 선보이며 황금빛깔 노란 속살에 감춰진 황태와 북어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황태 콩낭물 찜을 선보였다. 집에서 어떤 찜이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만능 양념장 레시피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감칠맛 나는 황태찜 비법을 밝혔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을 지도 중인 윤인자 교수는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으로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에게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의 오세득 교수, 63빌딩 조리총괄팀장인 구본길 부학장, 한식 명인이며 푸드스타일리스트 협회장인 윤인자 학과장 등 각 분야 전문 쉐프들이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을 지도 중이다.

윤인자 교수는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수가 되고 싶다”며 “학생들을 책임지고 가르쳐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조리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