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 이미 검증된 유재석과 케미, 강호동과도 통할까?
'한끼줍쇼' 강호동·이경규
2016-10-19 홍보라 기자
방송인 이경규와 강호동이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19일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경규, 강호동, 윤현준 CP, 방현영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소한 행복을 담아내길 원하는 JTBC '한끼줍쇼'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평범한 저녁 식사 한 끼 나누며 살아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낸 예능이다.
tvN '삼시세끼' 시리즈와 비슷한 포맷인 '합끼줍쇼'는 방송 최초로 이경규와 강호동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예능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믿고 보는 이경규의 예능'이란 말이 있듯이 그는 출연했던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MC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지난 6월 유재석이 진행하는 SBS '런닝맨'에 출연한 그는 국민 MC 유재석과도 특급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은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이경규에게 "예능에서 허리에 손 올리시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이에 이경규가 "그럼 뒷짐 지고 하랴?"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선배님이 많이 달라지셨다"며 "예전 같았으면 '네가 뭔데?'라고 하셨을 텐데"라 덧붙여 서로 티격태격하는 특급 케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