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 도피중인 악성사기(계금편취) 피의자 검거 구속
중소상공인 상대 악성 사기 검거 일환
2016-10-19 이종민 기자
경기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는, 계원들의 계돈 1억 3천만 원을 지불하여 주지 않고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S씨(당48세, 여)는 피해자 A씨 외 8명으로부터 현금 및 계좌로 이체 받은 계돈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을 지급하지 않고 도주 한 것으로 피의자는 현재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주요 피해자 A씨 등 8명은 개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을 하는 자이들이며 피의자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피해자들과 신뢰를 쌓은 것을 미끼로 받은 계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치 아니하고 또한 도주전일 까지 새로운 계원들로부터 계금을 받아 도주하여 은신 중인 것을 통신수사 등으로 검거하여 그 혐의 추궁 한 바 혐의 자백한 것이다.
양주경찰서 권이혁 경제1팀장은 기관이 아닌 ‘계’ 모임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고수익이 예상되지만 ‘계’ 모임에 가입하기 전 계주에 대한 신뢰성 과 자산운영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신중히 가입하는 것이 소중한 재산을 잃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