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구본승, 공연 앞둔 소감 "관객 한 분 오셔도 상관없어"

'불타는 청춘' 구본승 공연 앞둔 소감

2016-10-19     홍보라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춘천에서 '불타십-쇼' 공연을 펼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예상과 달리 대규모인 공연 무대에 놀랐고, 최성국은 "야외 무대인 지도 몰랐다. 공연장으로 고등학교 강당 같은 곳을 생각했었다. 뭘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강수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를 안 해주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수줍음도 많은데 마이크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구본승은 "관객 한 분이 오셔도 상관없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강수지도 "관객 수 상관없이 우리 만의 멋진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국진, 김도균, 오솔미, 김광규, 구본승, 강수지, 이연수, 강문영, 최성국, 김완선, 장호일, 신효범이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 공연은 300명 이상의 관객이 찾아 성공적으로 끝났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