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려' 홍종현, 서현에 협박…"내 개인거 알면 백아 어떨까?"
'달의연인보보경심려' 홍종현, 서현에 협박
2016-10-18 홍보라 기자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서현이 홍종현의 협박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서현(우희 역)은 왕궁을 짓는 것을 늦추는 이준기(4황자 왕소 역)의 만행을 홍종현(3황자 왕요 역)에게 알렸다.
이에 홍종현은 "소가 내 자리를 노리는 것이냐"라며 분노했지만 서현은 "왜 약조를 지키지 않으십니까"라며 "아직도 후백제인들이 노예로 죽어나가고 있다. 그럼 제가 폐하의 눈과 귀가 되는 일이 의미가 없지 않냐"라고 백제인을 구출하려 했다.
홍종현은 "거래를 그만두겠다?"라고 묻자 서현은 "얻을 게 없는 거래라면요"라고 답했다. 그는 "우희 공주"라고 섬뜩한 표정으로 불렸다.
이어 홍종현은 "이렇게 불린 것 오랜만이지 않냐"라며 "백아는 어릴 때부터 결벽이 심했다. 대게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는 것들은 그렇다. 네가 내 개였다는 걸 알면 백아의 얼굴이 어떨까"라고 협박했다.
이에 서현은 당황하며 얼굴을 붉혀 앞으로 서현이 어느 편에 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