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6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20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진행...조사원 안전 위해 사전 교육 및 산재보험 가입
2016-10-1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지방도와 시도의 효율적인 관리와 향후 도로확ㆍ포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도로교통량 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24시간동안 실시하는 교통량 조사는 국지도 1개, 지방도 12개, 시도15개 등 총 28개 지점으로 나눠 진행하고 조사방법은 각 조사지점에 조사원 2명씩 배치해 상ㆍ하행선 양방향을 통과하는 차량대수를 차종별, 시간대별로 조사한다는 것.
교통량 조사는 도로의 계획, 건설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로의 혼잡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도로정비 수요계획 및 우선순위를 판정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10월 3째 주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한다.
공주시는 교통량조사 중 있을지 모를 조사원들의 사고에 대비하고자 사전 교육 및 산재보험에 가입하는 등 조사원들의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