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르신들과 소통을 통해 불편 해소에 나서
오는 19일 중랑노인복지회관에서,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나.찾.소’ 개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3시 중랑노인복지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제22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중랑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3.4%로 서울시 평균 12.4%보다 높아 서울시 타구에 비해 노인 인구가 많고, 구립 39개소와 사립 82개소 등 총 121개소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구는 한파로 인해 추워질 겨울에 대비하여 따뜻하고 쾌적한 경로당을 조성하기 위해 ‘제22차 나.찾.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복지시설 환경개선’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노인건강돌봄 통합지원 365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복지관 및 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노케어’, ‘초등학교 교통봉사대’ 등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다.
움직이는 신문고인 ‘나.찾.소’는 2014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총 21차례 개최된 결과, 총 334건의 민원사항을 해결하였으며, 주민 27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지역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사항을 귀 기울여 경청하고 적극 해결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 100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