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비소녀 박진주? SNS 보니 가창력 뽐낸 영상 '수두룩'…이선희 노래까지
'복면가왕' 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SNS
2016-10-18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우비소녀'가 배우 박진주로 추정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는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부르며 극찬을 받아 2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비소녀'의 정체로 배우 박진주를 꼽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하는 동영상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작년에 올린 영상에는 "2015 청송교도소 연말 위문 공연 연습중. 내년에는 정말 열심히 찾아다니며 좋은 일 많이 하는 내가 돼야지"라며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진주는 "가수 여러분 존경해요. 핑클짱. 발바닥에서부터 끌어올린 고음"이라며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축가로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게시한 영상에서는 "2016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이음콘서트 #대학로 #얼굴없는가수 #진주의꿈"이라는 글과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영상을 게시했다.
박진주의 노래 실력이 담긴 영상들에 네티즌들은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도 잘한다" "복면가왕에 나와달라"라며 극찬을 쏟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