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은지원, 떡국 간장 투하에 멤버들 경악…"저 요리 잘해요" '뻔뻔'

'꽃놀이패' 은지원, 기승전'간장'

2016-10-18     김지민 기자

'꽃놀이패'에서 은지원이 요리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17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흙길 팀은 떡국을 만들었다. 은지원은 간장을 외치며 "떡국에 간장을 넣어야 된다"라고 끝까지 밀었다.

안정환은 아니라며 말렸지만 결국 은지원은 간장을 투하했다. 이에 하얗던 떡국은 검게 변했고 "배추 된장국이랑 색이 똑같다"라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도 은지원은 당당하게 맛을 보더니 "간장 맛이 난다"라며 얼굴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안정환은 떡국에 계란을 풀어 떡국을 구해냈다. 은지원은 떡국 맛을 보더니 "괜찮아졌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은지원은 "이제 새우젓을 넣자"라고 발언하자 흙길 멤버들은 은지원을 말렸다.

은지원은 인터뷰에서 "저는 요리를 잘해요 사골 국물도 잘했다. 굉장히 맛있었지 않냐. 간장을 조금 실패에서 그렇지"라고 뻔뻔하게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