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진영-곽동연 공약 실천…'19일 경복궁서 만나요~'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팬 사인회

2016-10-17     홍보라 기자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팬들을 위해 공약 이행에 나섰다.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에 따르면 종영 다음 날인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을 선착순 통해 받은 팬들을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초대해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모든 시청자를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추첨을 통한 200명의 팬분들로 제한하게 됐다"라며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장소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8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보검은 공약에 대한 질문에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가 넘게 되면 우리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떻냐"라고 언급했으며 이후 20%를 넘겨 사인회를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