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빙어축제 ‘빙어음식촌 ’모집
2016-10-17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2017년 빙어축제 ‘빙어음식촌’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인제군청은 최근 열린 인제군문화재단 이사회에서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내년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빙어축제장 빙어음식촌 입점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청은 11월중 공고를 통해 일반음식점 14개소, 향토음식점 6개소, 휴게음식점 4개소 등 총 24개 입점업소를 모집하고, 12월중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음식점 부문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시식평가회를 열어 음식의 맛과 창의성, 입점자격, 위생상태, 가격의 적정성 등을 평가, 고득점 순으로 입점을 확정해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제군청은 오는 19일 인제 EM환경센터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축제장 주변 현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빙어요리 교육을 실시하고, 내달 21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빙어요리 시연회를 열어 빙어요리 및 푸드 스토리텔링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시연회를 통해 음식 메뉴를 다양화하고, 입점업소에 대해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빙어음식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