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403차 민방위 날, 전국 지진 대피훈련 실시

10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16-10-17     김종선 기자

‘제403차 민방위의 날’ 전국지진대피훈련이 오는 10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원주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피훈련으로 지진대피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오후 2시,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즉시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하고, 3분 후 지진훈련경보가 끝나면 인근 공원이나 광장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면 된다.

대피 후, 대피 장소에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2시 20분 훈련해제경보가 발령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

2시부터 5분간 차량 통제가 실시되므로 운행 중인 차량은 우측차선 갓길에 정차한 뒤, 차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지진대피요령은 원주시 재난대책본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 ‘안전디딤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