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샤이니 민호, "학창시절 체육부장 많이 해, 외모는 그냥 귀여운 정도였다"

샤이니 민호 학창시절 언급

2016-10-17     홍보라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샤이니 민호는 1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어렸을 때 꾸준히 축구선수를 꿈꿨다. 그러나 축구선수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의 반대로 축구의 꿈을 포기하게 됐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리더가 됐던 경험에 대해 말하던 중 "학창시절에 체육부장을 많이 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언제부터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예전 학창시절 얼굴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그땐 그냥 귀여웠다. 지금은 잘생겼다기보다는 보통?"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넌 날 완전 괴물로 보겠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제적 남자'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샤이니 민호의 외모와 지적 매력을 칭찬하는 글을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