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직업전문학교 "2016 제10회 전국 상주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 참가자 전원 입선

전문학교 중 유일한 참가자로 대학생들과 일반인들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높이 평가

2016-10-17     양승용 기자

지난 6일 개최된 “2016 제10회 전국 상주 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 2차 본선에서 서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 2학년 이지은 학생이 은상을, 패션디자인 2학년 김수정, 최유정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그 외 참가자 전원이 특선과 입선을 했다. 이번 10회 대회는 지난 2013년 7회 대회 이후 4년 연속으로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또한 “명주를 소재로 한 의상과 스카프 등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는 실용적인 120점 작품들 속에서 전문학교 중 유일한 참가자로 대학생들과 일반인들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의 작품주제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작품에 스토리텔링해 작품과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을 패션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Legend of Fox라는 작품명으로 은상을 수상한 서울직업전문학교 이지은(패션디자인과 2학년) 학생은 “교수님의 전문적인 지도와 학교에서 실습위주로 배운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패션학부에서는 실습위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많은 기업에서 패션디자인 작품 의뢰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패션디자인이나 패션모델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직업전문학교 패션학부는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패션쇼핑몰학과, 패션모델학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하며, 졸업 후 제일모직, 홈쇼핑MD, 오렌지팩토리 등 패션업계로 진출하고 있다.

서울직업전문학교는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16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직업전문학교는 호텔학부, 게임학부, 패션학부, 뷰티학부, 디자인학부, 정보보안학부, 건축학부 등 총 7개 학부와 28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