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KORAIL 망우관리역과 함께하는 ITX 청춘열차 여행
지난 8일 중랑구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0여명, ITX 청춘열차를 이용한 춘천 여행에 나서
2016-10-16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8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ITX 청춘열차를 이용한 가을맞이 강원도 나들이 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여행은 KORAIL 망우관리역의 사회공헌사업인 ‘해피트레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구와 KORAIL 망우관리역이 협력해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ITX 청춘열차 탑승을 시작으로 강원도 춘천역에 도착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로 지원했다.
여행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ITX를 이용한 문화 체험’은 색다른 나들이 추억으로 간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피트레인’사업의 경비는 중랑구청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매달 모금하는 ‘드림스타트 후원금’과 망우관리역 산하 ‘마중물’봉사단체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더 많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여행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