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경원, 2016 (예비)창업자 밸류업 합동워크숍 개최

2016-10-15     김종선 기자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장:서동엽)에서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는 ‘2016 (예비) 창업자 밸류업 워크숍’을 오늘 17일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도내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성장단계별 기술(지식)기반 맞춤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1:1 맞춤형 상담존 운영을 통해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경영 컨설팅과 법률‧금융‧세무‧관세 등 창업부터 기업경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이뿐만아니라, ‘창업과 생존전략’, ‘창업멘토의 창업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통해 도내 창업자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은 도내 창업인을 위한 창업 필수 전문기관으로 다년간 창업자 지원사업을 펼쳐온 만큼 창업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166명의 창의성 있는 청년창업자를 지원하였다.

그리고 특허청에서 지원하는 IP창조Zone 운영을 통해 도민의 아이디어를 창업․사업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비롯, 3D프린터를 통한 제품구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술기반 창업을 촉진하고 도내 창업인 연합을 구축하여 창업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본다.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서동엽 원장은 “이번 창업자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도내 도전적인 창업분위기가 조성되어 기술창업이 활성화 되길 바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성공창업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