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글로벌 바리스타 챔피언십(GBC) 예선전 진행
각 분야별 바리스타들이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단합해 서로의 실력을 공유하며 테마를 선정,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의의가 있는 대회
지난 12일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호텔관광특성화 전문학교인 숭실호스피탈리티에서 글로벌 바리스타 챔피언십(이하 GBC) 예선이 실시되었다.
GBC는 글로벌 바리스타로 자질을 가지고 한국 커피문화를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대회이다. 또한 각 분야별 바리스타들이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단합해 서로의 실력을 공유하며 테마를 선정,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의의가 있는 대회이다.
GBC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상시 교육받은 커피 기본인 에스프레소 및 디자인 카푸치노 등 개발메뉴를 선보였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GBC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서로의 실력을 공유하며 단합한다는데 의의를 두었다”며 “창의적인 퍼포먼스 등이 주요한 평가 요소가 되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상시에 커피바리스타수업에서 배워온 것과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차분하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커피바리스타학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현실적인 자격증을 수료할 수 있는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있는 교육기관이 주목받고 있다.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식음료전공에서는 커피바리스타 수업과 더불어 와인소믈리에, 사케소믈리에 등 관광식음료에 관련된 다양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관광식음료전공 관계자는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외국어 특강, 외국어 스피치 경연대회,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종 호텔관광기업과의 MOU체결을 통해 취업연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호스피탈리티 입학팀 관계자는 “2017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무위주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취업이 연계되는 메리트로 인해 입학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는 현재 2017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체험활동과 입학관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입학관리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