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마지막 계주 다운 꿈 제시 "남은 곗돈 올인"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마지막 계주 다운 꿈 제시

2016-10-15     홍보라 기자

배우 라미란의 남다른 포부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라미란이 마지막 계주로 나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내 꿈은 남은 곗돈 다 쓰기다"라며 "다들 돈을 알뜰하게 써서 남은 곗돈 200만 원을 시원하게 쓰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만 원으로 음반도 내고 5만 원으로 다큐도 찍는데 집을 못 짓겠냐"라며 "캠핑도 좋고 캐럴 앨범을 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나는 남은 돈으로 최대한 많은 꿈을 함께 하고 싶다. 그게 내 꿈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제시는 "언니는 정말 멋있는 여자다"라며 감동받은 눈빛을 보내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미란이 생각도 연기도 깊이가 있는 것 같다", "그나저나 곗돈 다 쓰면 끝나는 건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다른 의견을 제시한 그녀를 향해 엄지를 들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