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6보병사단 ‘호국영웅 ․ 전우사랑 희망기금’ 전달식 가져
기부하는 기쁨, 나누는 베품! 천사운동에 동참해요!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구원근) 평창대대가 14일 평창군청에서 ‘호국영웅․전우사랑 희망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구원근 사단장, 박정조 대관령부대장, 반정민 평창대대장과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인,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야전군사령부가 추진하는 ‘FROKA 꿈 프로젝트’는 매월 정기적으로 1,000원을 기부하는 장병 4만 명이 동참한다는 의미로 ‘천사운동’으로 불린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호국영웅․전우사랑 희망기금’은 최근 1야전군 장병은 물론 강원도 내 공무원, 도민 등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 하면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평소, 평창군과 소통을 많이 하던 평창대대는 ‘FROKA 꿈 프로젝트’를 평창군에 소개하였고, 강원도 내 거주하는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부대원 중에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장병들을 지원하는 희망기금 운동에 참여할 뜻을 내비췄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는 공무원, 사회단체 등 481명(4,354 구좌)의 지정기탁서를 부대에 전달하면서 “좋은 취지로 생긴 기부문화에 평창군이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반정민(중령) 평창대대장은 “ ‘FROKA 꿈 프로젝트’ 기부운동에 많은 장병들과 평창군이 참여하면서 나눔과 베푸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병 인성 바로 세우기’ 일환의 프로그램들을 부대에 적용하여 정이 넘치는 부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