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향한 김혜자 돌직구 "노숙자 역이 어울리는 배우"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2016-10-14     홍보라 기자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장인, 장모와 함께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은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의 어머니는 최민수의 차림새를 보고 "나이아가라 가서 좀 씻고 와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녀의 아버지 또한 "거지처럼 하고 있다"라며 최민수의 스타일을 지적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지난 2014년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발표회에서도 배우 김혜자에게 스타일을 지적당하며 웃음을 낳은 바 있다.

당시 김혜자는 "최민수는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노숙자 역에 잘 어울린다"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