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만들기 최종발표회 개최
10월 14일(금) 오후 3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
2016-10-13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도로교통공단, 원주경찰서와 함께 10월 14일(금) 오후 3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교통안전 종합 개선대책에 대한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
각 기관은 업무협업을 통해 도로환경, 신호운영, 교통안전 등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취약지에 대한 교통안전 개선대책과 중장기 교통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원주시는 개선안을 향후 추진하는 교통사업에 우선 반영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주경찰서는 선진 교통문화 구현을 위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유관기관, 교통관련 단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교통사업에 반영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는 도로교통공단, 원주경찰서와 지난 5월 11일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되는 개선안은 3개 기관이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 협력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