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원주시민 녹색장터 ‘삼삼한 토요일’개장
2016-10-13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이번 달 무실동 원주한지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16년도 제7회 원주시민 녹색장터‘삼삼한 토요일’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녹색장터‘삼삼한 토요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6시까지)동안 운영된다는 뜻이며, 올해는 4월 정식 녹색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 9월까지 1,300여명이 참여하였다.
※ 10월 개장일 : 10.15.(토) 15:00 ~ 18:00
녹색장터에서는 생활주변에서 발생되는 중고물품을 손쉽게 사고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다양한 환경 주제의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들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즐거운 만남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내가 버리려고 했던 물품들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품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단위로 물건을 사고팔고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므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청소년 자원봉사 점수 인정, 재능기부 참여 등 원주시민 녹색장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원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