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정, 국가대표선발전 최다 진출

수험생과 더불어 바리스타과 재학생들, 바리스타학과를 졸업해 현직으로 근무하는 바리스타까지 많은 커피업계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참여

2016-10-13     양승용 기자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WCCK 국가대표 선발전 본선대회에서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정 학생들이 최다 진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커피바리스타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더불어 바리스타과 재학생들, 바리스타학과를 졸업해 현직으로 근무하는 바리스타까지 많은 커피업계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는 “국가대표바리스타 선발전에는 예선전은 물론 본선에 가장 많은 진출자를 배출했다”며 “학생들은 바리스타 머신을 사용해 연습하며, 추출, 로스팅까지 다양한 커피머신을 사용하게 된다. 어떤 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원두가 지원 되는지에 따라 실습하는 여건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국가대표선발전 예선, 본선이 개최되며 커피협회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와 고급과정 워크숍이 열리기 때문에 학생들은 사용하기 어려운 국가대표 공식 커피머신과 함께 원두를 학기 중 실습할 수 있다.

고려전 관계자는 “한국커피협회 세미나 및 고급과정 워크숍에 1학년 때부터 재학생들이 스텝으로 참여해 스펙을 키울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지원 학생들은 수능, 내신이 포함되지 않고 면접100% 입학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전문대와 동일하게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