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중학교, 우리 학교 담장이 예뻐졌어요!

치악중학교 학생, 학부모, 군 장병이 함께한 학교담장 벽화그리기

2016-10-13     심광석 기자

 원주 치악중학교에서 ‘군(軍)과 함께하는 디자인원주 프로젝트’ 학교담장 벽화 그리기 행사가 학생, 학부모, 군 장병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담장 100m 구간에 학교의 상징인 소나무와 개나리를 그렸다

학생들은 내 학교를 내 손으로 직접 가꾸는 행사를 통해 애교심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었고, 군 장병들과 함께 활동하며 군과 좀 더 가까워 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아름다운 담장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2016년 학교담장 벽화그리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흥업초등학교, 북원여자중학교, 치악중학교 등 3개 학교 담장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단조로운 담장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은 계속될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