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이상윤, 김하늘 팔목 잡고 심쿵 포옹 "박력+다정+애절 3박자"

'공항가는길' 이상윤, 김하늘에 심쿵 포옹

2016-10-13     홍보라 기자

'공항 가는 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과 김하늘의 애절한 연기가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공항 가는 길'에서는 서도우(이상윤 분)와 최수아(김하늘 분)가 가까워진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도우는 문이 두드리는 소리에 장현우(김견우 분)로 착각을 하고는 "문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 밖의 상대가 들어오지 않고 아무 반응을 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그는 직접 문을 열었고, 문 앞에 서 있는 최수아를 발견했다.

이에 놀란 그는 최수아의 팔을 잡아 당겨 자신의 품으로 끌어 안아 보는 이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별다른 애정씬도 아니고 끌어 안는 것 뿐인데 너무 애틋하다", "박력있는데 다정하면서 애절하기까지"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남녀가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며 최고의 사랑을 그려가는 모습을 담은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