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퀴즈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탈바꿈 기대
오는 15일 혜원여고에서, 어린이집 학부모가 참여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대회 ‘희망의 큰북을 울려라’ 개최
2016-10-12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혜원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학부모 500여명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대회‘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퀴즈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틀린 것’이 아닌‘다른 것’으로 우리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원활한 소통과 장애인이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획됐다.
퀴즈대회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및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해 ▴육아 관련 20문제, ▴장애인 인식 개선 관련 20문제, ▴중랑구 관련 문제 등 총 60문제를 OX, 객관식, 주관식 방식으로 풀어나가게 된다.
오경숙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오프닝 공연, 각종 퍼포먼스, 패자 부활전,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