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반기 위생 안전을 위한 컨설팅 및 영양교육 실시

“어린이 급식안전을 책임지다”

2016-10-1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9월경 위생과 내에 급식관리지원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기하고 있다.

남양주시 급식관리지원팀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9일간) 신규 모집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 순회방문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관리, 식자재관리, 급식관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위생·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도 관리하였다. 이와 더불어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구분사용 및 세척소독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개인위생을 위한 위생복장 및 모자, 마스크 등을 지원하였다.

하반기 어린이 영양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위생과 급식관리지원팀이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편식을 개선, 예방하고자‘채소와 과일을 먹어요’를 주제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학습지·가정통신문 배포를 통해 각 가정까지 연장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위생과 급식관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