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도시 공공임대주택 1438호 공급

3-1생활권 M5블록 '투머로우시티S',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7㎡, 59㎡형으로 구성...2019년 1월 입주 예정

2016-10-12     한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행복도시 3-1생활권 M5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리츠 '투머로우시티S' 1438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10년 공공임대리츠 '투머로우시티 S'는 NHF 제7호 공공임대개발전문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을 맡고, 주택건설ㆍ공급ㆍ분양전환 등 제반 업무는 자산관리회사인 LH가 수행한다는 것.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7㎡, 59㎡ 두가지에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대형 아파트 위주인 3생활권에서는 희소가치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월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전용 57㎡는 임대보증금 3900만 원에 월임대료 45만 원이고, 59㎡는 임대보증금 4300만 원에 월임대료 47만 원으로써, 주변 전세시세(1억 6000만 원)에 비해 저렴하다. 또한, 임대보증금을 최대한도(각 7800만 원, 8500만 원)로 높이면 월 임대료는 25만 5000~26만 원까지 낮아져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

3생활권은 세종시의 도시행정타운으로 세종시청, 교육청, 법원, 검찰청 및 KDI 등 국책연구기관이 위치해 직주근접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두개의 환상형 도시순환도로를 양쪽에 끼고 있어 행복도시내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행복도시~유성, 행복도시~대덕연결도로를 통해 대전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근거리에 시외ㆍ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전국 주요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라고 공사는 밝혔다.

홍성덕 세종특별본부 본부장은 "행복도시 3-1생활권 M5블록 '투머로우시티 S'는 교통, 상권, 학군에 자연환경까지 생활에 필요한 4박자를 모두 갖춘 특급 주거 입지를 갖추고 있어 행복도시에 입성하려는 젊은 실수요자층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머로우시티 S'는 17일부터 이전기관특별공급분 등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일반공급 1순위는 21일, 2순위는 24일이며, 모든 신청접수는 인터넷으로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는 LH 세종특별본부 분양홍보관(세종시 나성동 154-2)에 모델하우스가 오픈하며, 입주자공고문ㆍ세대내부VR 등은 LH 청약센터와 사이버견본주택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 또는, 분양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