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실버복지센터, 녹각영지버섯 분재 전시회
버섯을 키우는 과정에서 심리적ㆍ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얻어 치매예방
2016-10-12 최명삼 기자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에서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역사내에서 ‘녹각영지버섯 분재’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10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인 ‘뇌튼튼교실’ 참여자들이 손수 키운 녹각영지버섯 분재작품 20여 개를 선보인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를 활용한 전시회를 통해 센터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김경회 센터장은 “버섯을 키우는 과정에서 심리ㆍ정서적인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 직접 키운 버섯을 전시하는 쉽지 않은 기회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켜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