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 흡연 예방 교육

단순히 담배를 피지 말라는 강요보다 학생 눈높이 레크레이션을 통해 금연 메시지 전달

2016-10-12     최명삼 기자

부천중원초등학교(교장 김영란)는 10월 11일(화) 4~6학년 1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부천시 보건소에서 지원하고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청어모)」‘에서 주관하는 흡연예방 레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1학기에 실시했던 ‘흡연예방 연극 및 풍물공연’과 연계된 이번 ‘흡연예방 레크레이션’ 활동은 딱딱한 강연이 아닌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김영란 교장은 “단순히 담배를 피지 말라는 식의 강요가 아니라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금연의 메시지를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흡연이라는 유해환경을 스스로 멀리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6학년 정○○ 학생은 “재밌는 게임을 하면서 흡연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흡연은 호기심으로라도 시작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