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가려진시간' 촬영 동안 술을? "최악…엄태화 감독님 술을 못 드신다"
'가려진시간' 강동원, 도전해 볼만한 작품
2016-10-11 홍보라 기자
영화 '가려진시간'이 개봉을 앞두고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가려진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올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가려진 시간'을 찍고 있는데 멜로다. 디테일을 많이 요구하는 작품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캐릭터가 가장 어렵다. 현장에서도 내가 가장 고참이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강동원은 "그래도 도전해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니면 캐스팅에 난항을 겼을 작품이라 용기를 내서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동원은 영화 '검사외전' 현장에서 술을 했나라는 질문에 "'검사외전' 촬영하면서 술을 마셨다. 지금 찍는 '가려진 시간' 최악이다. 엄태화 감독님도 술을 못 드시고 13살인가 꼬맹이 둘이랑 연기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술은 촬영팀이랑 마신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