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16 나눔과 문화가 어울려진 장터 운영
2016-10-11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인제읍 로컬푸드 판매장(정중앙휴게소) 주차장에서‘2016 나눔 ․ 문화장터’를 운영한다.
인제군청에서 주관하고 인제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로컬푸드협동조합, 문화예술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장터에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트럼펫 ․ 색소폰 ․ 산초춤 ․ 드럼 ․ 통기타 등 공연행사와 가죽팔찌 ․ 석고방향제 ․ 우드마커스 만들기 체험행사 등 모두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시티투어와 연계해 관광객 1,000여명이 장터에 참여하도록 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참가업체에 대해 생산자 ․ 판매자 실명 게재, 원산지 ․ 농특산물 가격 표시, 카드사용 등을 의무화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청은 오는 14일까지 관내 농특산물 재배업체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업체는 판매 부스와 현수막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이번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을 통해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터로 운영된다.”며,“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수 농산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