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시그널' 이은 차기작? 영화 '소중한 여인'…"역할 위해 머리 더 짧게"
김혜수 출연 영화 '소중한 여인' 하반기 개봉
2016-10-10 홍보라 기자
배우 김혜수가 다음 차기작 영화 '소중한 여인'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tvN10 어워즈'에서 배우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로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수는 배우 이선균, 이희준, 최무성, 김민석 등과 찍은 영화 '소중한 여인'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소중한 여인'은 목숨 걸고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 분)과 그녀에게 발탁되어 밑바닥에서 언더 보스의 위치까지 올라온 임상훈 (이선균 분), 그리고 그들을 상대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최검사(이희준 분)를 둘러싼 범죄 액션 느와르 작품이다.
극중 김혜수는 기업형 폭력 조직의 2인자 나현정 역으로 카리스마를 보일 예정이다. 이에 김혜수는 '소중한 여인' 촬영을 위해 머리를 짧게 밀었다고 전해져 궁금증 자아내고 있으며 '시그널'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안규 감독은 "김혜수가 맡은 나현정 캐릭터는 서로가 놀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일치해 처음부터 함께 같은 인물을 꿈 꾸며 같이 만들어간 인물이다"라고 밝힐 정도로 김혜수의 열정을 칭찬했다.
김혜수 또한 "너무나 강렬한 작업이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도 새롭고 신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